지난 한달간 나는 무얼했지? 익숙한 것 으로 의 회기 2018년 2월 한달간은 코드스쿼드의 방학아닌 방학 기간이었다. 그 짧은 기간동안 나는 성장 할 수 있었고 혹은 도퇴 할 수 있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나에게 두가지의 생각이 나를 괴롭히고 도닥이고 다시 나아갈 힘을 주었다. 그 두가지는 + 와 - 처럼 정반대의 개념이다.-새로운 미션과 만들어야하는 것들, 새로운것을 머리를 써서 만드는 작업들은 나를 두렵게 했다. 아 다시 또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걸 해결하러 가야하나. 마치 사막에서 물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물을 찾고 다시 다른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물을 다시 찾는 것처럼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이었다.+하지만 힘들게 찾은 물을 발견하는 순간 나에게 오는 것은 성취감이었다. 도저히 못찾을 것 같은 물을 ..
- 용서할 수 있는 용기 2016년 9월 14일 벤허를 처음 보았다. 예전부터 벤허라는 제목의 영화가 명작이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다. 하지만 OCN이나 CGV채널에서 보여주는 벤허는 나에게 흥미를 끌지는 못했다. 영상미라던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벤허하면 지루하다는 선입견아닌 선입견이 있었다.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벤허2016이라는 영화가 개봉하였고 관심이 있어 찾아보게되었다. 나무위키의 반응 및 평가는 썩 그렇게 좋지 않았다. 한 유저의 평가에서는 아무도 들어보지 못한 감독과 배우가 원하지 않았던 리메이크를 했다고한다. 영화를 보고와서 느낀건데 이정도면 잘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1959년 벤허를 보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나에게1959년 벤허를 찾아보게 하는 호기심을 만들었다. 물론 1959년 벤허..
“1년 앞둔 AG 준비 더 철저히 해야” 2013년 09월 17일 (화)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인천아시안게임이 오는 19일로 꼭 1년 남았다. 내년 9월19~10월4일 열리는 인천AG에는 45개국 선수와 임원 1만3000여 명, 운영요원 3만여명 등 5만명 이상이 참여한다. 슬로건에서 읽히듯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아시아 국가들의 평화와 공존, 지속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다.40억 아시아인의 축제로 떠오를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인천은 지금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장 건설은 물론 시민단체·민간 협의체 지원과 대회 붐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가속화한다. 여기에 환경 친화적인 대회를 만들어 외국에서 인천을 떠올릴 때 '환경'을 먼저 생각할 수 있게 ..
우리학교 채플시간에 여러 악기들이 보였다. 까혼과 차임벨을 보니 호기심이 생겼다. 오늘은 누가오는 걸까? 다름아닌 차여울밴드였다. 위대한탄생에 출연했었다고 하는데 도통 오디션 프로그램엔 관심이 없어서 처음보는 사람이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라고 해봤자 군에서 봤던 슈퍼스타k2가 다였다. 차여울씨가 말하길 두번의 도전에 많은걸 엊고 느꼈다고 했다.자신이 나아가야할 음악의 길은 무엇인가. 저들이 하고 싶은것을 하면서 살아간다는것이 너무 멋있어 보였다. 다음달? 에 싱글앨범이 나온다는데 기대된다. 아참 신곡을 들려줬는데 괸히 연애하고 싶어졌다. 제목은 Love again~ 나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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