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영화의 탄생 the birth of cinema

영화의 탄생 the birth of cinema

영화의 시작은 사진의 시작부터 알아 봐야한다.

<루이다게르 louis daguerre(1787-1851) 공인된 최초의사진>

위의 사진이 인류역사상 최초로 공인된 사진이다. 사실 루이다게르의 사진이 있기전 프랑스에서는 이미 사진전을 하고 그랬었다 하지만 루이다게르의 사진이 공인된건 친구인 다게레오타이프 때문이었다.

<다게레오타이프 - 연줄이 좋아서 최초의 공인된 사진이 되었다. (1839)>

이미 10여년전에 찍힌 사진이 있다.

위의 사진은 

이폴리트 바야르 “익사한 남자”이다.  루이다게르에게 불만을 가진 사람인데 자신의 죽은 모습을 찍음으로 불만을표했다.(사실 정말 죽은 사람은 아니었다.) -> 사진에서 예술의 가능성을 찾은 사람이다.

사진에 허구를 담고 있다 정말 시체가 아닌 예술적인 표현이다.

모두 과학적이나 사회적인 발전에 사진이 도움을 준다고 이야기 했는데 바야르가 이러한 관념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자 화가 -> 몰락 ㅠ.ㅠ 대부분의 화가들이 사진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 사진사는 화가들이 많았다.

화가들이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이 하는것이 아니라 기계가 알아서 하니까. 
그랬는데 효과를 주기 시작했다. 픽토리얼리즘(Pictorialism) 화가들은 이제 사진을 따라하지 않고 회화로써 길을 가기 시작했다.
이제는 머리로 그리는 그림이 많아 졌다.(현재) 

요즘의 미적인 쾌락은 개성이 있는 다른사람이 하지 않는 것들이 각광받는다.

아무튼 사진이 발명되고 셔터스피드를 줄여 나간다. 처음엔 5분정도 되었다 매우 길었다. 에드워드 마이브리지가 드디어 연속사진을 찍게 되었다. 그렇다면 영화를 찍기위해서는 무엇이 더필요할까?

<에드워드 마이브리지의 연속사진>

필름이 필요하다 -> 연결된 필름이 필요했다.
1885에 최초로 발명됨 Kodak (George Eastman) 그 후 1888년 휴대용 카메라를 최초로 만들게 된다. 

*Why Kodak? George Eastman이 단어 퍼즐을 맞추다가 코닥이라는 회사명을 만들었다는 설이 있음.

디지털영화가 나오면서 코닥은 정말 망하게 되었다. 결정적인 펀치를 맞은거지

비싼 필름이 값싼 디지털장비를 이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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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에디슨의 등장 - 측음기에 영상을 입혀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1891 Kinetograph + Kinetoscope 만들었다. 

< Kinetograph>

1894 최초의 뉴욕에 설치후 공개를 했다. (프레드 오토의 재채기라는 짧은 영상이었다) - video개념 (각자의 집에서 볼 수 있게)

에디슨은 그후 관심을 안가졌다.

유럽 뤼미에르 형제의 생각은 달랐다. -> 시네마토그라프(Cinematographe)를 만들어 밖으로 나가 촬영하기 시작했다.

< Cinematographe>

1895.12.28 노천 까페에서 일반인들에게 최초로 영화를 상영하게된다(대중시사) 30명정도에게(집단..)

시네마토그라프 = 카메라 + 영사기 역활을 했다.

(ex 기차의 도착 - 최초의 공포영화 (기차가 영화관으로 들어오는거 같아서))

유럽영화와 미국영화의 전통이 갈리게 된다.

미국 - 스튜디오를 이용한 촬영을 많이 하게 됬다. (장비가 크고 옴기기 힘들기 때문에)

유럽(프랑스) - 스튜디오보다는 실제적인 화면을 추구하게 된다.(실외 촬영에 용이 하기 때문) 다큐적인 접근방법

1869 에디슨 바이타스코프를 만들어 집단상영을 하게 된다.

허구로써의 영화의 시작 조르쥬 멜리에스가 나타났다.

-프랑스 마술사

-오락으로서의 영화/마술로서의 영화

-시간의 변형 가능성 : 편집의 가능성을 생각하게 된다. 시네마토그라프가 고장나 찍히고 안찍히는 화면이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고한다 (영화언어의 시작)

“무도회 끝난 후 ,목욕” After the Ball, the Bath 1897

“달나라 여행” A Trip to the Moon 1902

롱쇼트가 많다 - 연극을 보는듯한 느낌

이야기로써의 영화가 에드윈s.포터를 통해 만들어진다(미국) 멜리에스 편집보다 더 진화시키는 편집이 나타낸다 시공간 공존과 변형의 가능성 : 교차편집cross cutting을 만들어준다. 같은 시간때에 다른 공간으 보여주는 것이다 Life of an Ameriacn Fireman(1903)”미국 소방관의 삶”, The Great Train Robbery(1903)”대열차 강도” 대열차강도에서 교차편집이 보인다. - 서부영화 마찬가지로 롱쇼트가 많이 보인다 

근대영화의 시작 - 그리피스 David Wark Griffith(1875-1948) 미국영화의 아버지

-구문론적으로 접근한(쇼트와 쇼트의 연결 이런것들을 만들었다)

shot+shot = scene

scene + scene = sequence

-쇼트 형식에 따른 차별화된 의미구조 : long shot/medium shot/close-up 을 만들었다.

“The Birth of a Nation(1915)” 국가의 탄생 - 잘만들었는데 주제적으로 잇아하다 사상이좀.. 인종차별

Intolerance : Love’s Struggle Throughout the Ages (1916)를 만들었다.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Sergei Eisenstein)(1898-1948)

전함 포템킨 Battleship Potemkin(1925) 소련사람.

변증법적 몽타쥬(난 편집하고 있어 다알려주는 연출)

Soviet Montage : 

충돌 collision로서의 편집

vs 

미국적 몽타주(편집을 못느끼게 만드는)

American Montage

쿨레쇼프 Lew Kuleshov

푸도프킨 V.I Pudovkin

벽돌쌓기 brick